신안군 농업·수산단체, 박우량 잇단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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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소득 확대·농가 지원 정책 성과 강조

▲한국수산업경영인 신안군연합회가 6일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제공=박우량 후보 캠프 제공)

전남 신안군 농업·수산단체들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잇달아 선언하고 있다.

한국수산업경영인신안군연합회는 6일 압해읍 박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지지 성명서를 내고 “지역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어업인의 생존을 위해 박우량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후보는 재임 기간 어업인 소득 향상과 수산기반 확충 등을 통해 신안 수산업 경쟁력을 높였다”며 “기후변화와 어족자원 감소, 경영비 상승 등 위기 속에서 현장을 이해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업인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해 왔다”며 “신안 수산업의 미래를 안정적으로 이끌 후보”라고 주장했다.

앞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신안군연합회와 (사)한국여성농업인신안군연합회도 지난 4일 박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 단체는 “신안군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향상을 위해 박우량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박 예비후보 재임기간 추진된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정책 ‘햇빛연금’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단체들은 “햇빛연금은 농어촌 기본소득 모델로 농가소득 기반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농산물 유통체계 개선과 농가소득 안정, 청년 농업인 육성, 여성농업인 지위 향상 등 농업 전반에 걸쳐 비전과 실행력을 갖춘 후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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