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전사 내부통제·위험관리 체계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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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내부통제위원회 개최…12대 핵심 실행과제 수립

▲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6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해 기획관리부사장, 안전경영단장, 기획처장 및 본사 전 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지속가능한 에너지기업의 밑바탕이 되는 견고한 내부통제 구축'을 목표로,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의 위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올해 새롭게 외부위원으로 위촉된 문호승 내부통제연구원장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내부통제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는 공공기관의 경영환경 변화에 맞선 경영진의 책임과 실효성 있는 운영 방향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강연 후 외부위원들은 전문적 시각에서 동서발전의 위험관리 체계를 진단하고 발전적인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위원회를 통해 동서발전은 2026년도 내부통제 운영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구체적으로 △내부통제 실무위원회 운영체계 효율화 △경영진 및 실무자 전문역량 강화 △전 직원 위험관리 인식 확산 등 12개의 핵심 실행과제를 발굴하고 전사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권명호 사장은 "내부통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하는 가장 강력한 방어선”이라며 “경영진부터 솔선수범하여 전사적인 위험관리 문화를 확립하고, 공공부문의 다양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철저한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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