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선대위 추가 인선 발표⋯부동산 민생 현안 해결 위한 인력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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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에서 열린 부동산지옥 시민대책회의 출정 기자회견에서 회견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부동산•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서울 시정 핵심 과제를 현장에서 집행해 본 실무 전문가 중심의 추가 인선을 진행했다.

6일 오 후보 ‘삶의질특별시 서울’ 선대위는 이창무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유창수 전 서울시 행정2부시장 등을 선대위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서울부동산정상화특위’ 위원장을 맡아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 설계를 총괄하게 된다. 유 전 부시장은 ‘정비사업정상화특위’를 통해 정비사업의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대위는 시민 일상과 직결된 주거 비용과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조직도 보강했다고 말했다. 선대위는 박진웅 강북구을 당협위원장에게 ‘전월세정상화특위’ 위원장을 맡겨 임대차 시장 안전과 서민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선다. 또한 이광석 전 서울시 정책특보를 ‘서울교통혁신특위’에 배치해 대중교통 체계 개편에 주력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김상한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서울런교육특위'를 통해 교육 복지 정책을 다듬는다. 또한 강성만 금천구 당협위원장(소상공인힘보탬), 김선순 전 서울시 여성가족실장(마약및사회불안퇴치특위), 김원필 국민의힘 서울 강북구갑 당협위원장(공정도시서울), 임채홍 위원장(서울희망포럼특위) 등도 각 분야에서 현장 밀착형 정책을 맡는다.

선대위 관계자는 이번 인선을 두고 “시민들이 민생 현장에서 느끼는 현안에 대해 즉각적이고 실행 가능한 해법을 제시하겠다는 선대위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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