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아동 도서 기부·건강검진 이어 사회공헌 보폭 넓혀

▲쿠팡, '기부로 이어지는 내 옷 한 장' 캠페인 (사진제공=쿠팡)
이커머스에서 행하는 일상적인 쇼핑이 곧 사회적 나눔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캠페인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쿠팡은 이달 말까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패션 상품 기부 캠페인 ‘기부로 이어지는 내 옷 한 장’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쿠팡 패션 카테고리에서 의류나 잡화를 구매하면 동일한 수량의 상품을 쿠팡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인 ‘굿네이버스’에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부 규모는 신발, 가방, 유아동 의류, 일반 의류 등을 포함해 총 18만 점에 달한다. 특히 성장기 자녀를 둔 가정에 필수적인 유아동 의류 5만 점이 포함돼 실질적인 생활 지원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캠페인 목표 달성 현황은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된다.
올해 들어 쿠팡은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3월 도서 접근성이 낮은 아동을 위해 '아름다운가게'와 도서 25만 권 기부 캠페인을 펼친 데 이어 지난달부터는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인구 소멸 지역을 찾아가는 '건강검진 프로젝트'를 매월 시행 중이다.
쿠팡 관계자는 "일상 속 쇼핑을 통해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