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지역 아동 꿈 응원하는 '꿈을 찍는 사진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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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 임직원들이 4일 인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꿈을 찍는 사진관’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발전소 인근 지역 아동들을 초청해 이색적인 직업 체험 행사를 열었다.

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는 4일 발전소 인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초청해 미래의 꿈을 체험하고 기록하는 '꿈을 찍는 사진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상생을 도모하고, 아이들이 평소 꿈꾸던 직업을 미리 경험해 보며 구체적인 비전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남부발전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열린 공간으로 조성한 '나누리파크'에서 진행됐다. 아이들은 유튜버, 운동선수 등 평소 동경해 온 직업의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정성껏 작성하며 꿈을 향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특히 남부발전은 전문 사진작가를 섭외해 아이들이 직업 체험을 하는 소중한 순간을 촬영하고, 이를 '나만의 꿈 액자'로 제작해 선물함으로써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뜻깊은 추억을 선사했다.

한양석 남제주빛드림본부장은 "아이들이 '미래의 나'를 마주하며 느낀 설렘이 진짜 꿈을 이루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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