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 동시 론칭… 글로벌 럭셔리 라인업 강화

LG생활건강의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더후'가 아시아인 6만 명의 피부 유전자 데이터를 8년간 분석해 개발한 '3세대 천기단'을 새롭게 선보였다.
2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2020년 단일 라인으로 연 매출 1조 원을 기록,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던 천기단이 과학적 혁신을 통해 차세대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재탄생했다.
이번 신제품은 LG생활건강의 독자적인 '사이언스 드리븐(Science-Driven)' 연구 성과가 집약된 결과물이다. 아시아인의 타고난 피부 특성을 규명한 유전자 연구 결과를 토대로, 피부 광채 리페어 핵심 성분인 '클로로젠TM'과 미백 특화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처방했다. 여기에 피부 구조를 탄탄하게 만드는 '엘라스틴 사이언스' 기술을 적용해 근본적인 탄력 네트워크 강화를 꾀했다.
실제 효능은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 검증됐다. 제품 사용 4주 후 볼 부위 탄력은 79%, 팔자·미간 주름은 32%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항노화·항산화·항당화 등 5대 노화 지표는 물론 피부 광채와 기미 개선까지 전방위적인 케어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LG생활건강은 강조했다.
더후는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지난달 중국 티몰 '슈퍼 브랜드 데이'를 통해 3세대 천기단을 현지에 처음 공개했으며, 상하이에서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개최해 브랜드 위상을 알렸다. 더후 공식 온라인몰과 국내 주요 백화점 등에서 신제품을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