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기 영식와 25기 영자의 마음이 더 견고해졌다.
30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5기 영자에게 마음을 확고히 한 20기 영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0기 영식은 대화를 신청한 17기 순자가 “영자님으로 하기로 했냐”라고 묻자 “네”라며 단호하게 대답했다. 그러면서 17기 순자와 어긋난 것에 대해 “타이밍이 안 맞았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20기 영식은 17기 순자에 대해 “완전히 0은 아니지만 25기 영자님에게 집중하려고 한다”라며 “갈팡질팡하고 있을 때 ‘내가 뭘 더 해야 하나. 엉덩이춤이라도 춰야 하나’라고 했을 때 안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13기 상철과 27기 영철에게 사계데이트권을 받은 25기 영자에 대해 “불안하지 않다. 전에는 개 발에 땀나게 찾아다니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라며 “그 사람이 귀여운 사람을 좋아한다고 한다. 저에게 귀엽다고 하더라”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계 데이트권을 보유하고 있는 25기 영자는 20기 영식과 15기 영철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었고 이미 영자에게 데이트권을 쓰기로 한 20기 영식은 “하고 싶은 대로 해라. 마음 가는 대로 하는 게 맞다”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영자는 “결정했다. 너에게 쓰겠다”라며 20기 영식에게 데이트권을 썼고 이로써 두 사람은 쌍방으로 데이트권을 쓰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견고히 했다.
25기 영자는 “더 누가 낫다가 아니었다. 마음이 가는 방향을 찾은 거다. 성향 조건을 따진 게 아니고 마음이 가는 게 맞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그 마음이 사랑이 될 수 있는 의미라고 생각했다”라며 “순수한 귀여움에 마음이 간 거 같다”라고 결정의 이유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