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무역협회가 30일 베트남, 필리핀 등 주한 아세안 11개국 대사단을 초청해 국내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대통령의 아세안 순방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 확대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한·아세안 공급망 안정, 디지털 전환,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윤진식 무역협회 회장은 “한국과 아세안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며 경제·사회·문화 전반의 핵심 협력 파트너로 발전했다”며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속에서 양측의 파트너십이 더 공고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역협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세안 국가들과 민간 경제외교를 확대하고, K-소비재 수출과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