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가수 서인영이 전성기 시절 촬영한 광고 때문에 눈물을 쏟았다고 밝혔다.
2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는 10kg 감량의 주역인 저당김밥을 싸는 서인영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댓글에 요리를 진짜 하냐는 댓글이 많았다. 그래서 된장찌개랑 잡곡 어묵 김밥을 만들어주려고 한다”라며 “흰쌀이 안 좋다. 살도 찌고 당스파크도 확 올라간다”라고 운을 뗐다.
하지만 김밥 재료를 깜박한 서인영은 여동생의 도움을 받아 재료를 준비하는 등 여전히 인간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으로 김밥 싸기를 준비하던 서인영은 “훌랄라 광고 웃기더라”라는 제작진의 말에 “참숯처녀”라며 과거 찍었던 광고를 회상했다.
당시 24살이었던 서인영은 ‘참숯처녀’라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추다가 닭 다리로 변신하는 광고를 찍었고 현재까지도 ‘웃긴 광고’로 회자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서인영은 “그땐 진짜 하기 싫어서 울었다. 24살에 숯처녀라고 하니 슬펐다”라면서도 “다시 찍으라면 찍겠냐”라는 질문에는 “참숯처녀라고 하면 고마운 거 아니냐”라며 “사장님들 연락 달라”라고 미소를 보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