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진 한경협 회장이 2025년 10월 21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상생협력 채용박람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경협)
경제계가 정부의 ‘청년뉴딜 추진방안’ 발표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9일 입장문을 통해 “청년뉴딜은 기업이 현장 수요를 반영해 교육을 추진하고 정부가 이를 뒷받침하는 협력 모델”이라며 “취업 준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교육과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취업 역량 강화, 일 경험 확대, 재기 지원을 3대 축으로 하는 청년뉴딜 추진 방안을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
경제계는 특히 청년뉴딜이 단순한 일자리 정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기업이 직접 참여해 교육 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만큼, 실효성 있는 직무 교육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정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경협은 “기업의 교육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경제계도 보다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 과정을 마련해 청년들이 사회에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