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라젬은 27일 중국 베이징컨퍼런스센터에서 중국법인설립 25주년 기념식을 열고 ‘세븐해빗(7-Habit)’ 중국어판을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세라젬 이경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 1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기업 발전 과정과 경영 방향, 사회공헌 활동 등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지난해 7월 국내에서 출간된 세븐해빗의 중국어판 샘플북이처음 공개됐다. 세븐해빗은 이 대표와 웰라이프랩이 지은 단행본으로 건강한 삶을 위한 7가지 습관을 제시하고 이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다.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증정하거나, 온ㆍ오프라인 서점에서 정식판매를 통해 선보였다.
세라젬은 이번 중국어판 단행본 공개를 계기로 국내 시장에서 제시하는 세븐해빗을 중국 시장으로 확장하고, 일상 속에서의 건강관리 습관 문화를 확산한다는계획이다. 중국어판은 중국협화의과대학 출판사와의 협업을 통해 오는 8~9월 출간된다. 이를 통해 대외인지도를 높이고,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공고히한다는 계획이다.
세라젬은 2001년 중국 진출 이후 의료기기 기술력과 체험형 마케팅 모델을 기반으로 현지사업 기반을 전개해왔다. 베이징법인을 중심으로 톈진과 연길에 생산 및 연구개발(R&D) 거점을 운영하며 사업을 확장해왔다. 현재는 전국 수십개의 유통망과 체험형 매장, 공식몰 등을 통해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중국 법인 설립 25주년은 고객과 임직원, 파트너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의미있는 이정표”라며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 강화와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투자를 지속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