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개 분야 정밀점검 거쳐 전 사업장 '적합' 판정

▲윤해권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왼쪽)이 한국지역난방공사 고형락 안전기술본부장 직무대리(오른쪽)에게 인증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전국 모든 사업장에 대해 국가가 공인하는 최고 수준의 안전 인증을 획득하며 확고한 재난·안전 관리 역량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지역난방공사는 본사를 비롯한 전국 19개 전(全) 사업장이 한국안전인증원으로부터 '공간안전인증'을 최종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간안전인증은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여 수여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 자율안전 평가제도다.
지역난방공사는 지난 6개월간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경영 △건축방재 △소방안전 △위험물안전 △설비안전 △설비성능시험 등 총 6개 핵심 분야에 대해 엄격한 정밀점검을 받았다.
그 결과 올해 4월 모든 사업장이 최종 '적합' 판정을 받으며 100% 인증 달성의 성과를 거뒀다.
이에 지역난방공사는 27일 분당 본사 사옥에서 안전기술본부장 직무대리와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및 인증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무재해·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하동근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까지 선제적으로 개선한 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번 인증 100% 달성의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점검과 지속적인 설비개선으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에너지 공급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