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광자원 디지털 전환 본격화… 로컬 콘텐츠·커머스 결합 플랫폼 구축

엔케이더블유(대표 남경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제1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에서 초기 관광벤처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관광벤처사업은 창의적인 관광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더욱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 기업을 선발했다. 엔케이더블유는 제주지역의 관광자원을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테마형 로컬 관광 플랫폼'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업은 올해 내로 제주 현지 파트너와 협업하여 지역 특색이 담긴 로컬 콘텐츠와 고부가가치 관광 상품을 통합 제공하는 독자적인 관광 플랫폼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약 30여 개의 라이브커머스 방송팀과 마케팅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주 관광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남경우 대표는 “이번 선정은 자사가 추구하는 지역 기반 관광 플랫폼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정부 지원을 마중물 삼아 2026년 내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2027년까지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주 관광 경험이 여행 이후에도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고 전국으로 확장 가능한 관광 커머스 모델로 성장시키겠다. 지난해 와이앤아처가 운영한 제주청년창업사관학교를 통해 비즈니스모델 고도화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받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엔케이더블유(NKW)는 라이브 커머스, 수출 무역, 관광 플랫폼 개발을 주력으로 하는 혁신 기업이다. 로컬 콘텐츠의 디지털화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B2B/B2C 확장을 목표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