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수산물 온라인(남도잔터) 소비촉진 할인전 홍보물-민물장어. (사진제공=전남도)
"가정의 달을 맞아 민물장어 등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30% 싸게 온라인 기획전을 합니다."
전남도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전복과 민물장어를 기존가보다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8일 이렇게 밝혔다.
도는 소비부진과 가격하락으로 어려운 전복과 민물장어 양식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다.
특히 '가정의 달 수산물 소비촉진 온라인 기획전'을 하게 됐다는 것.
기획전은 5월 31일까지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전남도는 5월 1~5일, 23~25일 연휴 기간 등 가족 단위 소비가 늘어나는 때에 저렴한 가격에 수산물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이에 도는 소비 진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전남도는 3월 풀무원푸드앤컬처와 업무협약을 통해 완도 전복돼지맑은보양탕 등 휴게소 전복 특화 메뉴 9종을 개발했다
5월에는 오뚝이와 국산 전복을 원료로 한 전복죽을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전남도는 향후 단체급식, 판촉행사 등을 지원해 수산물(전복·민물장어 등) 소비 증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