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마비정벽화마을서 화재…안전재난문자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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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마비정벽화마을서 화재…안전재난문자 발송 (뉴시스)

28일 새벽 대구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 마비정벽화마을 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대구 달성군과 소방당국,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8분께 화원읍 본리리 마비정벽화마을 내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빈집으로 확인돼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난 지역은 주택이 밀집해 있고 인근에 산림이 있는 곳으로, 소방당국은 불길이 주변 민가나 야산으로 번지지 않도록 진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대응하고 있다.

달성군은 오전 5시 14분 안전재난문자를 발송, “화원을 본리리 1403 회관 인근에서 화재 발생.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시민은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안내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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