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낮 최고기온이 28도 안팎까지 올라가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16일 시민들이 청계천에서 산책하고 있다. 김예연 인턴 기자 kimye@ (이투데이 DB)
월요일인 27일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 밤부터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8~14도, 낮 최고기온은 15~27도가 될 것으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수원 10도 △춘천 8도 △강릉 13도 △청주 10도 △대전 10도 △세종 9도 △대구 12도 △전주 10도 △광주 10도 △부산 14도 △제주 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9도 △수원 21도 △춘천 21도 △강릉 19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세종 23도 △대구 27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부산 23도 △제주 20도로 예상된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남 북부 서해안에는 밤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수 지역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 5도, 충남 북부가 5㎜ 안팎이며, 강원 내륙·산지는 5~10㎜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0.5~1.0m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