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낮 최고기온이 28도 안팎까지 올라가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16일 시민들이 청계천에서 산책하고 있다. 김예연 인턴기자 kimye@
토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최고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초여름처럼 덥겠다. 다만 아침에는 10도 안팎까지 떨어져 큰 일교차에 유의해야겠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19~27도를 오르내리겠다. 서울은 아침 11도에서 낮 27도까지 올라 하루 기온 차가 16도까지 벌어지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수원 10도, 춘천 7도, 강릉 10도, 청주 8도, 대전 7도, 전주 8도, 광주 8도, 대구 7도, 부산 11도, 제주 1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3도, 수원 25도, 춘천 26도, 강릉 25도, 청주 26도, 대전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2도, 제주 19도로 예보됐다.
다만, 중부지방과 경북권, 일부 전북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기상청은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겠다”고 밝혔다.
이에 기상청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 인화물질 관리, 야외 활동 시 화기 사용, 쓰레기 소각과 논밭 태우기 금지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