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대범, "유승준 군대만 갔어도"⋯태진아 만난 근황에 아쉬움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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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승준 유튜브 채널 캡처)

개그맨 김대범이 20년째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는 가수 유승준에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24일 김대범은 자신의 스레드를 통해 “이 형은 진짜 군대만 갔으면 지금 김종국 위치에 있었을 텐데”라며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에는 최근 미국 LA에서 진행된 태진아의 콘서트에 깜짝 등장한 유승준의 모습이 담겼다. 유승준은 지난해 있었던 해당 공연의 영상을 전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바 있다.

김대범이 드러난 안타까움에 누리꾼들 역시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 “유재석이나 마동석처럼 됐을지도 모른다”, “군대 갔다면 아직도 사랑받았을 텐데”라며 공감했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1997년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으며 정직하고 바른 이미지로 ‘아름다운 청년’이라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공익근무요원 소집 3개월을 앞둔 2002년 1월 일본 공연을 이유로 출국했다가 미국 시민권을 취득, 병역기피 의혹에 휘말리며 논란이 됐다. 특히나 입대를 두고 언제나

이와 같은 이유로 유승준은 한국 입국이 제한됐고 약 2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다.

현재 유승준은 LA 총영사관 소송 중이며 세 번째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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