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한화머시너리 재상장 예비심사 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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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 사옥 전경. (사진제공=한화진제공=한화)

한국거래소가 한화의 분할신설 예정 법인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칭)’에 대해 재상장 예비심사 적격 판정을 내렸다.

23일 한국거래소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의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 결과 유가증권시장 상장 요건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한화비전, 한화갤러리아 등 자회사 관리와 신규 투자를 목적으로 설립되는 법인이다. 한화는 인적분할 방식으로 신설 법인을 세우고 재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설 예정 법인의 최근 3년간 실적은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다. 연결 기준 매출은 2023년 5조1665억원에서 2024년 5조6427억원, 2025년 6조716억원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24억원, 1777억원, 1702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2023년 668억원, 2024년 627억원, 2025년 1515억원이었다.

설립 예정일은 8월 1일, 상장 예정일은 8월 25일이다. 최대주주는 한화에너지 등 8인으로, 지분 60.33%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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