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생명, 1분기 당기순이익 798억원⋯전년比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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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KB라이프)

KB라이프생명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7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억원(8.3%)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1분기 보험손익은 662억원으로 집계됐다. 보험계약마진(CSM) 상각 증가와 상각익 개선 등에 힘입어 보험손익은 목표를 달성했지만,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일시적 평가손실로 투자손익이 227억원에 그치면서 전체 순이익은 줄었다.

CSM 잔액은 1분기 말 기준 3조4408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1770억원 증가했다. 신계약 CSM 성장과 금리·주가 상승에 따른 잔액 확대 영향이 반영됐다.

성장성 지표도 개선됐다. 전사 수입보험료는 약 1조4000억원으로 계획 대비 3870억원 증가했다. 건강보험과 연금보험의 상품 경쟁력 강화에 따른 판매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

건전성은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1분기 말 기준 지급여력(K-ICS) 비율은 277.8%로 전년 동기 대비 43.7%포인트(p), 전년 말 대비 5.6%p 상승했다.

KB라이프생명은 올해 역삼센터와 요양 비즈니스가 연계된 ‘에이지테크랩’ 운영을 통해 시니어 플래그십 기반의 대면·비대면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보험과 요양, 은행을 결합한 보험 중심 복합점포를 통해 원스톱 상담 체계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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