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 심사위원장 중앙대학교 황태인 교수, (오른쪽)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송하중 이사장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기반으로 기금 수익성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확보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23일 사학연금에 따르면 공단은 ESG 투자 확대와 지역상생·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 대상에 선정됐다.
사학연금은 ESG 경영을 바탕으로 사회공헌과 지역상생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장학사업과 공공기관 진로투어,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아동 의료비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퇴소 청년 자립 지원 등도 병행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지역 소상공인 제품 구매, 지역 축제 지원, 상생협력기금 출연 등을 통해 지역과 연계된 동반성장 활동을 추진 중이다.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은 “ESG 기반 책임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역상생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현안 해결을 통해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