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동남아 핵심 시장 ‘태국 진출’⋯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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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오른쪽) 제너시스BBQ그룹 회장과 현지 파트너사 대표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제너시스BBQ그룹)

BBQ가 태국에 진출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본격 공략에 속도를 낸다.

제너시스BBQ그룹은 태국 현지 기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태국은 동남아시아 주요 시장 중 하나로, 약 7100만 명의 인구와 관광·외식 수요가 풍부한 것으로 평가된다. 매운맛과 튀김, 소스 중심의 식문화가 자리잡고 있어 k푸드 메뉴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것이 BBQ 측의 설명이다.

BBQ는 앞으로 방콕을 중심으로 치앙마이, 푸켓, 파타야 등 주요 도시 핵심 상권과 시암 파라곤, 센트럴월드 등 복합 쇼핑몰을 중심으로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CDR) 형태의 플래그십 매장을 선보이며 가맹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태국은 동남아 핵심 시장 중 하나”라며 “태국 시장에서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등 인접 동남아 국가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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