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AX 리더십 포럼’ 개최…AI 시대 경영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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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제공

더존비즈온이 기업 최고경영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전략 공유에 나선다. 산업 간 경계 붕괴와 업무 방식 변화 속에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다. 실제 업무에 적용된 AI 사례를 통해 기업 생산성 혁신 방향도 함께 제시한다.

더존비즈온은 기업 C레벨 경영진을 대상으로 29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제33회 AX 리더십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AI 전환(AX)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 인사이트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해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전 포럼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다시 마련된 앵콜 강연 형태로 진행되며, 현재까지 70여 개 기업에서 사전 신청이 이어졌다. 기업 리더층 중심으로 AI 전략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행사는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메인 강연은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이중학 교수가 맡아 ‘경계가 희미해지는 세상’을 주제로 발표한다. AI 도입으로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환경에서 리더가 갖춰야 할 새로운 가치와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더존비즈온 이성재 수석 컨설턴트가 ‘실전 업무에서 증명된 더존 ONE AI의 자동화 마법’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기업용 AI 비서 ‘ONE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프로세스 구현 방식과 적용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AX를 업무에 접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ONE AI가 실제 기업 환경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시 이후 다양한 산업군에서 도입이 이어지며 현재까지 7500여 개 기업이 활용 중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실사용 환경에서의 효용성과 안정성이 검증되며 도입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더존비즈온은 정기적으로 AX 리더십 포럼을 운영하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검증된 AI 기술과 사례를 기반으로 경영진이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AX 리더십 포럼은 기술 소개를 넘어 AI 시대의 본질을 짚는 강연과 실전 솔루션 시연이 결합된 자리”라며 “기업 리더들이 AX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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