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어떤 식으로든 논의 결론 날 때까지 이란 휴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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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 분열된 점 고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백악관 행사를 마치고 떠나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끝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하겠다고 선언했다.

21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세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이란 정부가 심각하게 분열돼 있다는 점을 고려하고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과 총리의 요청에 따라 우린 이란 지도부와 대표들이 단일한 제안을 마련할 때까지 이란에 대한 공격을 보류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적었다.

또 “이에 따라 우리 군에 봉쇄를 계속 유지하고 다른 모든 측면에서도 대비 태세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며 “그들의 제안이 제출되고 논의가 어떤 식으로든 결론이 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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