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재난문자 발송…“입산 금지·인근 주민 주의”

▲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제공=산림청)
22일 오전 대구 동구 팔공산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당국이 긴급 안전 안내에 나섰다.
대구광역시는 이날 오전 7시 6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오전 6시 9분 동구 팔공산(도학동 산1-2)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산불 확산 우려에 따라 입산을 전면 금지하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동구청 또한 “팔공산 도학동 산1-2 인근 산불 발생신고 접수”라고 알렸다.
현재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에 나선 상태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은 파악 중이다. 인근에는 골프장(팔공CC) 등이 위치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