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아침 꽃샘추위에 황사 겹쳐…전국 대기질 악화

▲꽃샘추위가 찾아와 전날보다 5도 이상 떨어진 4도의 날씨를 보인 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외국인들이 옷깃을 여미며 걸어가고 있다. 2026.04.07. (뉴시스)

화요일인 2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떨어지고 황사까지 유입되면서 쌀쌀한 날씨와 나쁜 대기질이 겹치겠다.

20일 기상청과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21일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충남 천안과 충북 충주 최저기온은 2도까지 떨어지고 강원 내륙과 산지는 0도 이하로 내려가는 곳도 있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7도 △춘천 3도 △강릉 11도 △대전 4도 △대구 7도 △전주 5도 △광주 5도 △부산 10도 △제주 8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7도 △춘천 20도 △강릉 21도 △대전 21도 △대구 23도 △전주 20도 △광주 22도 △부산 20도 △제주 19도 등으로 예상된다.

대기질은 전국적으로 악화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강원권, 충청권, 광주·전북, 대구·경북에서 매우나쁨, 전남과 부산·울산·경남, 제주권에서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남해 0.5∼2.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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