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주관 평가서 4개 영역 고른 우수 성과

▲한국수력원자력 전경.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거머쥐며 모범적인 상생 경영 역량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한수원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2020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이 평가는 자회사의 안정적인 운영 체계 확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자회사의 안전성·지속가능성 기반 마련 △자회사의 독립성 보장 및 바람직한 모자회사 관계 구축 △자회사 노동자의 처우 개선 △자회사의 전문적 운영 노력 및 지원 등 4개 영역에 걸쳐 진행됐다.
한수원은 2019년 시설관리와 미화 업무를 담당하는 퍼스트키퍼스와 경비 업무를 전담하는 시큐텍을 설립해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한수원은 4개 지표 모두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자회사의 안전성·지속가능성 기반 마련' 항목에서는 직전 평가 대비 2개 등급이나 상승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이번 평가로 자회사의 안정적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 한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모-자회사 간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해 상생 발전을 이뤄 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