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25일 만에 신청자 1만명 돌파...하루 400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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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발대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26일 문을 연 ‘모두의 창업 플랫폼’이 출범 25일 만인 19일(오후 6시 기준) 신청자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400명이 신청에 나선 것으로 집계됐다.

플랫폼 누적 접속자 수도 약 60만 명에 달한다. 아직 아이디어를 작성하고 있는 도전자도 1만명을 넘었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특히 전체 신청자 중 39세 이하 청년층이 약 6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소재 보육 기관 신청엔 43%가 집중됐다.

모두의 창업 플랫폼 1만 번째 도전자의 경우 대학생 때 창업 동아리에 참여했고, 이후 접었던 창업의 꿈을 다시 펼치기 위해 모두의 창업에 신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신청자는 "이번 도전을 통해 한국인들이 해외 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을 덜어주는 사업 모델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모두의 창업 공식 SNS(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에서는 신청자 1만명 달성을 기념한 전국민 응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도전하는 국민들에게 새로운 혁신의 기회를 제공하는 창구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전체적인 운영 프로세스를 면밀히 기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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