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을 앞두고 국내 증시가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17일 오후 1시12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92포인트(0.64%) 하락한 6186.13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1조3903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은 1조4635억원, 기관은 2495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의료·정밀기기(1.91%), 통신(1.71%), 금속(0.67%), 화학(0.50%) 등이 강세다. 종이·목재(-2.07%), 기계·장비(-1.48%), 운송장비·부품(-1.12%), 건설(-1.07%), 전기·전자(-0.83%), 비금속(-0.82%)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삼성SDI(6.37%), 삼성전기(5.95%), LG에너지솔루션(0.84%), 신한지주(0.50%), KB금융(0.31%) 등이 오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5.86%), 두산에너빌리티(-2.26%), SK하이닉스(-2.16%), 한화오션(-1.97%), 삼성물산(-1.14%), 삼성생명(-1.16%), 삼성전자(-0.80%) 등은 약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06포인트(0.52%) 오른 1169.03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1070억원, 기관이 337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은 1322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ISC(2.03%), 에코프로(1.41%), 에코프로비엠(1.22%), 클래시스(1.39%), 리가켐바이오(1.52%), 코오롱티슈진(1.38%) 등이 오르고 있다. 삼천당제약(-3.17%), HLB(-3.14%), 우리기술(-3.46%) 등은 약세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주말 2차 협상 개최 가능성을 시사하며 낙관적 언급을 지속하고, 이스라엘과 레바도는은 10일 휴전 합의를 발표했다”며 “코스피는 2차 협상 기대감 속 신고가를 앞두고 쉬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