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독은 올바른 혈당 관리 방법에 대해 배우고 일상 속 건강 습관을 만드는 ‘당당발걸음 캠페인-혈당 건강 습관 만들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문의, 식단 코치, 러닝 코치가 함께해 혈당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식사와 운동을 중심으로 한 관리 방법을 전달한다.
해당 캠페인은 한독이 2009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당뇨병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캠페인을 통해 당뇨병 관리의 중요성과 합병증 당뇨발을 알리는 한편 어려운 환경에서 당뇨병과 싸우고 있는 환우들을 지원해왔다. 2024년부터는 당뇨병과 혈당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운동·식단 등 일상 전반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혈당 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5월 16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강서구 한독퓨처콤플렉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한 상태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활동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혈당 수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의 강연을 시작으로 식단 코치와 러닝 코치에게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단법과 운동법을 배우는 시간으로 이어진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생활 습관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현실적인 관리 방법을 익히게 된다.
현장 프로그램 참여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배운 내용을 일상 속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2주간의 혈당 건강 습관 만들기 챌린지가 운영된다. 참가자 전용 커뮤니티를 통해 혈당 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궁금한 점을 나누며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당뇨병 진단을 받거나 당뇨병 전단계로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27일까지 한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혈당 변화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일상 속 건강 습관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독은 앞으로도 당뇨병 환우들의 당당하고 건강한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