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대구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열린 ‘Lovely Concert 중소기업사랑나눔콘서트’에서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16일 대구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Lovely Concert 중소기업사랑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을 위해 2019년부터 전국 순회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은 1인당 3000원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올해 6회 예정된 권역별 콘서트 가운데 두 번째 행사로, 대구·경북 지역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일정은 1월 광주를 시작으로 4월 대구, 5월 서울, 6월 춘천, 9월 청주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대구는 전통적으로 섬유와 기계 등 중소 제조업이 지역경제를 이끌어온 대표적 공업도시”라며 “최근 중동 사태로 환율 상승과 원자재 수급 문제 등 어려움을 겪고 있을 텐데, 3년 만에 다시 찾아온 이번 공연이 지역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