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정원, 이름값 제대로⋯‘서울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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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시)

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정원이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소속사 빌리프랩이 17일 밝혔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산업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2015년부터 개최해 온 행사로, 지난해 누적 관람객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서울의 대표적인 야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성동구 서울숲 일대에서 다음 달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정원은 홍보대사로서 특유의 친근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내세워 박람회를 널리 알린다는 의지다. 홍보 영상을 비롯해 현장 안내방송,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협업을 펼칠 예정이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그룹 엔하이픈의 멤버 정원을 통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감각적인 매력과 서울 정원문화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정원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원이 속한 엔하이픈은 다음 달부터 네 번째 월드투어 ‘엔하이픈 월드투어 ‘블러드 사가’(ENHYPEN WORLD TOUR ‘BLOOD SAGA’)’에 돌입한다. 투어는 다음 달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옛 체조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총 21개 도시에서 30회에 걸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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