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도 신차처럼”…현대차, ‘워런티 플러스’로 A/S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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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현대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보증 상품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는 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보증 연장 상품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기본 보증에 추가 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중고차 구매 이후에도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상품의 핵심은 ‘무상 수리 수준’의 보증 구조다. 보증 수리 시 고객 자기부담금 없이 순정 신품 부품만 사용한다. 재생품을 쓰지 않는 점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전국 123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증 범위는 △일반 부품 △냉난방 △동력전달 △엔진 주요 부품 등으로 구성됐다. 가입 대상은 차량 연식과 주행거리와 관계없이 인증중고차 구매 고객 전원이다.

보증 기간은 3개월부터 12개월까지 선택 가능하다. 주행거리 한도는 각각 5000km, 1만km, 1만5000km, 2만km다. 차량 등급과 운행 패턴에 맞춘 상품 구조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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