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코다 뉴 옥타비아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라우펜의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S FIT2)’를 폭스바겐그룹 산하 스코다의 대표 모델 ‘뉴 옥타비아’에 신차용으로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옥타비아는 폭스바겐그룹의 모듈형 플랫폼 MQB 기반 준중형 세단으로 유럽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를 이어온 핵심 차종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에스 핏2’는 17인치 규격의 2세대 여름용 타이어로 차량 특성에 맞춘 최적화 설계가 적용됐다. 접지력과 배수 성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핸들링과 제동 성능을 확보했다.
마일리지 성능도 개선됐다. 차세대 폴리머 컴파운드를 적용해 기존 대비 약 15% 수명을 늘렸고 고온 아스팔트 환경에서도 접지력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주행 중 진동과 소음을 줄여 승차감도 높였다.
라우펜은 2014년 미국 ‘세마쇼’에서 공개된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브랜드다. 세단과 SUV, 트럭·버스용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며 중가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