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상업용 착즙기로 B2B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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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휴롬)

휴롬은 이달 15~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커피엑스포’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휴롬은 이번 엑스포에서 카페, 레스토랑, 호텔 등 비즈니스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업용 착즙기를 비롯해 주스키트, 과채로움 티를 선보인다. 컵과일과 냉동과일 등 상업용 과채 솔루션도 공개한다.

전시 부스에서는 상업용 착즙기 시연과 ABC, 사과케일 등 주스 시음이 이어진다. 전시 현장 방문 고객에 한해 상업용 착즙기를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보냉백과 과채로움 티 등 사은품도 제공한다.

착즙기 CE50은 휴롬의 첫 상업용 제품이다. 퓨어 타입 망 필터로 호환이 가능한 첫 듀얼 프레스 타입의 착즙기다. 이지 타입의 멀티 스크루는 주스부터 스무디, 아이스크림까지 필터 교체 없이 다양한 레시피에 사용할 수 있고 세척이 간편하다. 또 3L 대용량 메가호퍼와 2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상업용 모터를 탑재했다. 사용 중 컨테이너 분리 없이 버튼 하나로 드럼 내부까지 간이 세척이 가능하다. 특히 자주 쓰는 4개 레시피를 4개 버튼에 저장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제품 주요 부분에 트라이탄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위생성을 높였다.

휴롬은 상업용 착즙기 출시 이후 지난해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메종 오브제’와 10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호스트 밀라노’, 11월 ‘서울카페쇼’에 참가했다. 이어 지난달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레스토랑쇼’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인터노가’, 이달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호텔렉스’ 등에 나서며 B2B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앞으로 상업용 착즙기를 비롯해 주스키트와 과채로움 티 등으로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휴롬이 50년 이상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업용 착즙기를 선보였다”며 “제품과 연계한 주스키트 및 원물 공급의 시너지로 B2B 시장에서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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