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마감인데 왜 20일까지?" 더존비즈온 공개매수, 투자자 혼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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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공개매수 청약 마감이 임박하면서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주식 결제일을 감안하면 사실상 오는 20일까지 매수해야 공개매수 참여가 가능하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EQT가 추진 중인 더존비즈온 공개매수는 오는 22일 오후 3시 30분 청약을 종료한다.

공개매수에 참여하려면 청약 마감일까지 공개매수사무취급자인 NH투자증권 계좌에 해당 주식이 입고돼 있어야 한다. 다만 주식은 매수 즉시 소유권이 이전되는 것이 아니라 2영업일 이후 확정되는 만큼, 투자자는 늦어도 20일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

청약은 NH투자증권 본점 및 지점을 통한 오프라인 방식과 HTS·MTS를 통한 온라인 방식 모두 가능하다. 오프라인 청약 시에는 신분증 등 실명확인 서류를 지참해야 하며, 해외 거주자의 경우 대리인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온라인 청약은 국내 거주자 계좌에 한해 가능하며, 일부 세금우대 계좌는 별도 절차가 필요하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청약 마감 당일에는 신청이 몰릴 수 있는 만큼 오프라인 청약은 가급적 오후 2시 이전 방문을 권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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