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활용한 브라운백 미팅 개최…우수 성과자 격격 및 고충 청취

▲한국서부발전은 15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최고경영자(CEO)-임직원 브라운백 미팅’을 진행했다. 사진은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이 경영현황을 설명하는 모습.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15일 충남 태안 본사 내 업무복합공간 '위플렉스(Weplex)'에서 '최고경영자(CEO)-임직원 브라운백 미팅'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브라운백 미팅은 샌드위치 등 간편한 식사를 곁들이며 자율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소통 방식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평소 업무 현장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창출한 우수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은 ESG전략실의 '청렴 액션플랜' 발표를 시작으로, 각 부서의 혁신 사례 공유와 현장 고충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 순으로 이어졌다.
이 사장은 직원들과 나란히 앉아 식사를 하며 현장에서 겪는 실제적인 어려움과 아이디어를 경청했다. 특히 직원들이 제안한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즉석에서 실무 부서의 검토를 지시하는 등 속도감 있는 소통 행보를 보였다.
참석한 직원들 역시 딱딱한 회의실을 벗어나 사장과 직접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정복 사장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소통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아이디어와 고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경영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서부발전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 주도의 혁신 활동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