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안동역서 '에너지절약 가두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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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자원안보 위기 극복 동참 호소

▲김상만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임정혁 코레일 안동역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14일 소속 직원 및 안동시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과 안동역 일대에서 ‘에너지절약 가두 캠페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최근 심화되는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손잡고 대국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나섰다.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14일 코레일 안동역 등 지역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동역 일대에서 '에너지절약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김상만 안동빛드림본부장과 직원들은 안동시민과 방문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실내 적정 온도 유지 등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요령'이 담긴 유인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이번 가두 캠페인은 최근 지속적인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촉발된 자원 안보 위기 상황을 국민과 함께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적 위기 속에서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는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지역사회에 선제적으로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 홍보를 넘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공공기관의 윤리경영 의지까지 함께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부발전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에게 '청렴 장바구니'를 배부했으며, 행사에 동참한 안동시 종합사회복지관은 QR코드를 활용한 시민 참여 이벤트와 자체 제작한 홍보 자료를 제공하며 인식 제고에 힘을 보탰다.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에너지 절약과 윤리경영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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