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 지구의 날 맞이 '2026 체험형 ESG·반부패 주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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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소통·청렴문화 확산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오른쪽)이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14∼15일 양일간 실시된 ‘2026년 체험형 ESG·반부패 주간’에서 체험형 미션을 수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2026년 체험형 ESG·반부패 주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 전 임직원들은 부서별로 환경(E)을 위한 텀블러·에코백 등 친환경 소품 사용 인증, 사회공헌(S) 활동 내역 참여율 점검, 거버넌스(G) 강화를 위한 미션카드 내 반부패·소통강화 문구 숙지 등 세 가지 체험형 미션을 수행했다.

이번 행사는 다소 생소하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ESG 및 반부패 업무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천과 체험' 형식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의 ESG 및 윤리 경영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한층 자연스럽게 끌어올리고, 나아가 에너지 절약에도 자발적으로 동참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무보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높은 청렴 수준을 입증한 바 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서는 광화문 본사 사옥에서 당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지구의 날 소등 행사'를 추가로 실시해 공공기관으로서 친환경 행보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무보는 앞으로도 조직 내 소통 확대와 윤리경영 내재화를 위해 다양한 ESG·반부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

장영진 무보 사장은 "이번 행사가 조직 내 상하 간 수평적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윤리경영 실천과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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