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킷헬스케어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투자기관 마스터인베스트먼트그룹(MIG)과 지분 투자 및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향후 투자 유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14일 오전 9시 4분 현재 로킷헬스케어는 전일 대비 9400원(9.73%) 오른 1만60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로킷헬스케어는 UAE 투자기관 마스터인베스트먼트그룹(MIG)과 지분 투자 및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중동 합작법인 'ROKIT MENA(가칭)' 설립을 추진한다. MIG는 약 300억원 규모의 자본을 투자하고 로킷헬스케어는 인공지능(AI) 장기재생 플랫폼 핵심 기술을 현물 출자하는 방식이다. 본 투자 계약 체결 후 현지 공장 및 합작법인 설립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MOU 체결에는 UAE 라스알카이마(RAK) 왕실의 셰이크 압둘라 빈 모하메드 빈 사크르 알 카시미 MIG 최고경영자(CEO)가 서울 본사를 직접 방문해 로킷헬스케어의 기술을 확인하고 사업 비전을 논의했다.
합작법인은 UAE를 거점으로 AI 장기재생의학 클리닉 및 현지 생산 거점을 구축한 뒤 사우디아라비아 등 걸프협력회의(GCC) 주요국과 유럽 시장으로 의료 네트워크를 확장할 방침이다. 로킷헬스케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중국에 이어 중동·유럽을 잇는 글로벌 직판 채널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