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 CI.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장기 근속자와 임금피크 대상자를 중심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사내 게시판을 통해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희망퇴직 신청자에게는 근속 연수에 따라 최대 기본급 30개월분의 퇴직 위로금이 지급된다. 여기에 특별 위로금 3000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대학교 재학 이하 자녀에게는 1인당 1000만원의 학자금도 지원된다. 희망자에게는 재취업 컨설팅 등 전직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인력 선순환을 통한 조직 체질 개선이 목적”이라며 “단순한 인력 감축이 아닌 젊고 단단한 조직 구축을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희망퇴직과 함께 신규 채용도 병행할 계획이다. 회사는 올해 1분기 신입사원 39명을 채용했으며 2분기 이후에도 신입 및 경력직 채용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