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관광청·산봉우리 크루와 협업해 현지 자연·문화 체험

▲파가 대만관광청, 하이킹 크루 ‘산봉우리’와 협업해 진행한 '2026 대만 타이중 트레킹 프로그램' 참가자들 (사진제공=네파)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대만 타이중 일대에서 진행한 트레킹 프로그램을 성황리 마무리하며 아웃도어 문화 교류의 폭을 넓혔다.
13일 네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만관광청 및 하이킹 크루 ‘산봉우리(SBW)’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여행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3일간 진행된 이번 여정의 핵심은 해발 2180m에 달하는 연취산 트레킹이었다. 참가자들은 숲길과 암릉이 교차하는 왕복 7km의 고난도 코스를 5시간 동안 수행하며 대만의 독특한 자연환경을 경험했다.
특히 정상에서 조망하는 360도 파노라마 경관과 석영 바위 지형은 참가자들로부터 아웃도어 활동의 진수를 맛보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네파는 단순한 산행을 넘어 현지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하는 프로그램도 병행했다. 일월담과 고미습지 등 타이중의 주요 자연 명소는 물론, 야시장과 미술관을 방문해 현지 예술과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웃도어 활동이 단순히 스포츠에 머물지 않고 지역 문화와 결합한 지속가능한 여행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행보였다.
네파 관계자는 “향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안전한 아웃도어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네파는 향후 국내외 다양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교류형 활동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건강한 야외 활동 문화를 확대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