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송민규 이적 후 여전한 악플 피해⋯"성희롱에 살해 협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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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왼), 곽민선. (출처=곽민선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곽민선이 계속되는 악플에 고통을 호소했다.

12일 곽민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A로 나올 때 루머와 배신자 프레임 스스로 만들고 갇힌 분들께 악성 DM이 왔다”라며 “전북전 전날까지도 ‘때려죽이겠다’라는 살해 예고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고 일어나니 조롱부터 심한 욕설과 성희롱이 또 와있다”라며 “보기 불편하신 분들이 계시어 더 이상 캡처하지 않고 조용히 고소하고 있었지만 DM이 새롭게 와서 너무 피곤하다. 그만해달라”라고 토로했다.

한편 곽민선은 지난해 12월 교제 중이던 축구선수 송민규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전북 현대에서 뛰던 송민규가 올해 초 FC서울로 이적하면서 그의 아내인 곽민선에게 악플이 쏟아졌다. 이에 곽민선은 지난해 1월 욕설 등이 담긴 악플을 공개하며 이를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하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고 지난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FC서울이 1-0으로 승리하자 또다시 곽민선에게 악플 공격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곽민선은 스포티비 게임즈 정규직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e스포츠 분야에서 활약했다. 이후 2022년 스타잇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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