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우리은행장, ‘청소년 도박근절’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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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정 행장은 이호성 하나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을 추천했다.

우리은행은 캠페인 참여와 함께 실질적인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청소년 전용 서비스 ‘틴틴’ 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불법도박 의심 계좌에 대해 경고 알림과 입금 차단 등 선제 대응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을 확대하며 건전한 금융문화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정 행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은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미래 세대가 도박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안전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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