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김재중, 부모님께 여자 친구 소개⋯父 "소녀시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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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히밥이 김재중의 본가에 깜짝 초대됐다.

1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여자 사람 친구 히밥을 위해 함박스테이크를 준비하는 김재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재중은 히밥을 위해 소고기와 돼지고기, 갈은 콩을 넣은 함박스테이를 정성스럽게 요리했다. 또한 함박스테이크와 딱 어울리는 카레까지 추가해 입맛을 돋웠다.

김재중에게 히밥은 여자 사람 친구였지만 김재중의 부모님은 마치 아들의 여자친구를 기다리는 것처럼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이후 등장한 히밥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고 아들보다 10살이 어리다는 말에 “그럼 여자가 손해다”라고 걱정까지 했다.

김재중과 식사하는 히밥을 보며 “너무 말랐다”, “소녀시대인가”라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김재중은 “부모님은 히밥이 뭘하는지도 모른다”라고 설명했다.

역시나 뒤늦게야 히밥의 먹성을 본 아버지는 “복스럽게 먹는다. 맛있게 먹으니 정말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김재중은 “여자 지인을 초대했을 뿐인데 오디션이 됐다”라고 난감한 모습을 보였다.

김재중의 아버지는 히밥과 아들의 10살 차이를 걱정했고 8명의 누나에 대해서도 걱정했다. 그러나 히밥은 “나이차가 무슨 상관이냐”라며 “누나들과도 원만하게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100점짜리 대답을 내놨다.

그러나 김재중은 “내 아내가 누나들과 친하게 안 지냈으면 한다. 누나들과 뒤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겠냐. 통장 잔고까지 다 이야기할 것 같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또한 히밥과의 관계에 대해 “연애는 아니다. 그냥 여자와 남자다”라고 선을 그었으나 아버지는 “그게 가까워지면 부부가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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