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킹 서비스부터 한정판까지 총망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 선보이는 롯데자이언츠샵 매장 시안.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부산 사직 구장의 공식 굿즈샵을 서울 잠실로 옮겨와 야구팬들을 위한 전문화된 쇼핑 공간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11일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 ‘롯데자이언츠’ 공식 굿즈샵을 열고 유니폼과 용품 등 야구 관련 상품을 통합해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들어서는 ‘롯데자이언츠x윌비플레이’는 패션 그룹 형지의 스포츠 컬처 브랜드 윌비플레이와 협업한 공간이다. 롯데자이언츠 공인 굿즈와 의류를 포함해 배트백, 양말, 모자 등 다양한 야구 용품과 액세서리를 갖춘 토털 매장으로 운영한다. 잠실종합운동장과 야구장이 인접한 입지 특성을 고려해 부산 사직 구장의 ‘자이언츠 샵’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봄부터 가을까지 계절별 차별화 상품을 선보이며 유명 IP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도 판매할 계획이다.
매장 내에는 구입한 유니폼에 원하는 선수 이름과 배번을 즉시 새겨주는 ‘마킹 스테이션’을 조성해 편의성을 높였다. 오픈 기념 혜택으로 11일과 12일 이틀간 선착순 200명에게 응원 도구인 짝짝이를 증정한다. 6월 30일까지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글라스와 야구 저지, 사인볼 등을 제공하는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자이언츠는 지난해 24경기 연속 매진 신기록을 세우는 등 강력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