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IMF-WBG 춘계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출장길에 오른다.
12일 한은에 따르면 이 총재는 이날 출국해 일정 소화 후 19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 총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세계경제 상황과 경제성장, 글로벌 불균형 등 주요 이슈에 대해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 및 국제금융기구 인사들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뒤이어 열리는 IMF 춘계회의에서는 세계경제 전망과 금융안정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한편 이 총재는 출장 기간 중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ECB 등 주요국 중앙은행 및 IMF의 고위급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최근 주요 국제정세 및 영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15일에는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에서 주최하는 고위급 회의(Central Banking for Economies in a Changed World) 패널로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