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학자금 지급까지

▲LG디스플레이 파주 사업장 전경 (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노조와의 합의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로 보상이 이뤄지는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9일부터 근속 5년 이상 기능직과 근속 20년 이상(또는 만 45세 이상) 사무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접수를 시작한다.
퇴직자에게는 근속 연수별로 최대 3년 치에 달하는 급여 수준의 퇴직 위로금을 지급한다. 자녀 학자금이 지급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보상도 이뤄진다.
희망퇴직은 철저히 개인 희망에 따라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대상자는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LG디스플레이는 다음 달 말까지 모든 희망퇴직 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력 효율화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과 고정비 절감을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