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진 회장 “지역경제 활성화·균형발전 뒷받침 할 것”

▲(왼쪽에서 여덟 번째)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과 관계자들이 8일 부산에서 열린 ‘동남권지역 국민성장펀드 설명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이 부산에서 ‘지역거점별 국민성장펀드 설명회’를 열고 비수도권 지역 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산업은행은 8일 부산에서 동남권 지역 첨단산업 영위 기업들을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비수도권 기업의 국민성장펀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국민성장펀드 운용 방안을 소개한 뒤 지역 첨단전략산업 영위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지역 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앞서 산업은행은 지난달 충청·호남권 설명회를 시작으로 국민성장펀드 관련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비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순회 설명회를 열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날 동남권 설명회를 끝으로 관련 일정은 모두 마무리됐다.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은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지역의 첨단산업을 적극 지원해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내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토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