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7일 전국상인연합회와 소상공인연합회 대전지회가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 지역 상권 발전에 기여한 소진공 지역본부·센터 직원들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전상연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원사업을 추진해 온 소진공 직원들의 공로를 인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3월 초 열린 민생 현안 소통을 위한 전상연 회장단 간담회에서 논의된 현장 직원 격려와 사기 진작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상연은 상인회와의 협력 강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현장 지원, 상인들의 경영 안정과 시장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현장에서 상인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애로사항 해결에 힘쓴 점도 반영돼 지역별 지회 추천을 통해 수상자가 선정됐다.
표창 수상자는 △이현주 서울중부센터 센터장 △이태윤 수원센터 센터장 △박미영 경주센터 센터장 △조영문 광주전남제주지역본부 과장 △전하나 전북지역본부 과장 △강주희 대전북부센터 대리 △장은영 충북지역본부 대리 △고정혜 통영센터 대리 △임서희 서산센터 주임이다.
대전지회는 소진공 음성센터 임철주 과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현장에서 소상공인을 위해 지원과 협력을 이어온 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 것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지역사회를 지키는 골목의 불빛”이라며 “현장에서 소상공인들과 함께 땀 흘려 온 직원들의 노력이 상인들로부터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